[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전북은행은 올해부터 도입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른 연결기준 결산결과 올 1분기 당기순이익 219억원을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K-IFRS 기준으로 환산한 전년동기 순이익보다는 2.7% 줄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72억원으로 18.5% 늘었고 영업이익은 1.5% 감소해 292억원을 기록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1분기 순이익이 당초 계획보다 44억원 초과 달성했다"며 "이자이익 증가 및 리스크관리 강화에 따른 대손비용 감소 등이 실적 호조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13.18%, 기본자본(Tier1)비율은 8.36%를 기록했다. 금융감독당국은 BIS비율 10%, 기본자본비율 7% 이상이면 경영실태평가 1등급을 부여한다.

수익성 지표인 총자산이익률(ROA)은 0.96%,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6.65%, 순이자마진(NIM)은 3.24%, 비용수익비율(CIR: Cost Income Ratio) 43.86%를 나타냈다.

AD

또 고정이하(부실)여신비율 1.15%, 대출 연체율 0.87%로 비교적 양호한 건전성을 유지했다.


총자산은 9조6768억원에 총수신 7조2472억원, 대출금 5조9443억원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박민규 기자 yush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