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동규 전북은행 부행장(오른쪽)은 최인식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사무처장(왼쪽)에게 29일 일본 대지진 피해구호를 돕기 위해 성금 1500여만원을 기탁했다.

▲ 송동규 전북은행 부행장(오른쪽)은 최인식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사무처장(왼쪽)에게 29일 일본 대지진 피해구호를 돕기 위해 성금 1500여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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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 전북은행은 일본대지진 피해구호를 위해 성금 1537만 7810원을 대한적십자 전북지사에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


임직원 성금과 은행 기부금등으로 조성된 이 성금은 대한적십자사에서 일본적십자사를 통해 재해지역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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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관계자는 “이웃 나라의 불행을 외면할 수 없어 임직원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대지진 여파로 수출용 장미가격에 폭락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위해 미니 장미 300여 상자를 구입한 바 있다.

조목인 기자 cmi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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