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히트500사업 매출 평균 2억 증가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기 제품 히트( HIT) 500사업' 참여 기업의 지난해 매출액 증가액이 평균 2억7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중진공에 따르면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이충석 교수팀)에 의뢰해 지난해 HIT500사업에 참여한 557개 기업, 670개 제품을 대상으로 성과분석을 했다.
그 결과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액은 각각 평균 2억700만원, 1900만원 늘어나 전반적으로 기업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조사됐다.
참여기업의 마케팅 환경변화 측면에서는 신규 고객증가율 14.6%, 시장점유율 13.7%, 거래량증가율 14.9%로 나타났다.
HIT 500은 창업기업의 육성과 고용창출을 실현하기 위해 참신하고 시장성 있는 중소기업 제품을 집중 발굴, 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3년 미만 창업기업, 1인 창조기업, 지역소재 기업 등이다. 지난해부터 처음 도입돼 온라인 전시장 개설, 인터넷 포털사이트 홍보, 소비자 체험단 운영, 수요처 발굴 및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에는 1, 2차에 걸쳐 총 158개 기업을 선정하고 홍보페이지 제작, 온라인 키워드 광고, 신문방송연계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마케팅사업처(02-769-659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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