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찾아가는 사회적기업 사업설명회 시행, 신청자의 희망일정에 맞춰 진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양천구(구청장 이제학)는 사회적기업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연다.


관심은 있으나 따로 시간을 내어 구청을 방문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사회적기업 관심층’을 위해 적극적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사회적 기업 발굴을 활성화하겠다는 것이다.

이제학 양천구청장

이제학 양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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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는 2010년 7월 이후 사회적기업 100개 발굴 육성을 목표로 관련 조례 제정 등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2차례에 걸친 공모사업을 통해 총 4개 양천구 예비사회적기업을 선정했다.

하지만 여전히 사회적기업에 대한 인식공유가 부족하고 일련의 제도정비와 행정집행만으로는 사회적 기업 적극 설립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또 사회적기업 설립을 위해서는 사회적기업 아이템을 실행할 민간영역의 운영주체 발굴과 파트너십 연계망을 비롯 유관기관과 기업의 투자유치활동이 필요하다.

이에 양천구는 사회적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고 사회적기업 육성을 활성화하는 방안 일환으로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는 제3차 양천구 예비사회적기업 공모사업이 시작되는 6월 이전인 4~5월경 그리고 4차 공모사업이 실시되는 10월 이전 8~9월에 신청단체의 원하는 일정에 따라 수시로 시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양천구청 일자리정책과 사회적기업팀 ☎2620-4624로 하면 된다.


양천구 찾아가는 사회적기업 설명회는 사회적기업에 관심이 있거나 신청을 준비하는 단체와 개인 누구라도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신청자 접수시 요청사항을 파악하고 신청자 희망 일정과 지정장소에 맞춰 설명회를 확정, 담당자 방문을 통한 맞춤식 설명회를 시행한다.


제공되는 내용은 사회적기업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예비)사회적기업의선정에 필요한 요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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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양천구에서는 현재 사회적기업을 운영하는 CEO와 향후 사회적기업을 준비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가 아케데미’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아케데미에서는 기업가정신, 마케팅, 인사관리, 전략수립 등 사회적기업가가 되기 위한 기본적인 소양과 전문지식을 제공하게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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