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3인-DSP, 3개월 만에 '극적 화해 무드' 왜?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전속계약해지를 놓고 분쟁중이던 카라 3인(한승연, 정니콜, 강지영)과 소속사 DSP미디어(이하 DSP) 측이 타협안을 마련,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이는 지난 1월 19부터 공정한 수익분배와 정산의 투명성을 놓고 일부 멤버들과 소속사간의 분쟁을 보인지 약 3달 만에 일이다.
최근 한 연예관계자에 의하면 카라 3인측은 당초 입장에서 한발 양보, 소속사 DSP에 타협안을 제시했다.
또 다른 관계자 역시 "카라가 현재 일본서 좋은 성적을 나타내고 있고, 또 양측 간의 '팀분열'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막자는데 의견을 함께 한 것 같다"며 "5명이 함께한 카라는 계속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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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양측 간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조정 국면으로 접어들며 '카라 해체'라는 최악의 고비는 넘기게 됐다.
한편 카라는 최근 일본에서 세번째 싱글 '제트코스터 러브'가 발매 첫 주 오리콘 싱글 주간 차트 1위에 오르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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