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최초 여성 CEO

푸르덴셜생명 신임 사장에 손병옥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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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영신 기자] 국내 보험업계에 첫 여성 최고경영자(CEO)가 나왔다.
푸르덴셜생명은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손병옥 전 푸르덴셜생명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임 신 사장은 지난 2003년 보험업계 최초 여성 부사장에 임명된 바 있다.

손 신임 사장은 1974년 이화여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HSBC 등 여러 외국계 은행에서 근무하다 지난 1996년 푸르덴셜생명에 입사, 인사부장과 상무, 전무, 최고운영책임자(COO)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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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해에는 여성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훈했다.

신임 손 사장은 "한국은 미국 푸르덴셜 본사에서도 추가적인 투자 매력도가 가장 높은 시장으로 판단하고 있는 만큼 푸르덴셜생명이 지금까지 지켜 온 수준 높은 상품과 서비스, 보험업에 대한 가치를 지킴과 동시에 제2의 창업을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성장을 위한 다각도의 시도와 노력을 기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조영신 기자 as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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