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현대증권은 13일 CJ CGV CJ CGV close 증권정보 079160 KOSPI 현재가 4,900 전일대비 70 등락률 -1.41% 거래량 617,728 전일가 4,97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CJ, 올리브영 IPO 리스크 소멸 판단…목표가↑" "주주님들, 저희도 K뷰티 열풍에 올라탈게요"…극장도 섬유화학 회사도 '정관 변경' 유가 충격에 K자형 증시 더 심해진다 에 대해 3D영화 확대에 따라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목표주가 3만3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익희 애널리스트는 "3D영화의 확대 추세로 평균 관람료가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해 3D영화 관객 비중은 18.3%에 이르렀다. CJ CGV 3D영화 관객 비중이 올해 30% 수준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평균 관람료가 앞으로 3년 동안 연평균 5% 가량 꾸준히 상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평균 관람료의 견조한 상승에 힘입어 매출도 같은기간 연평균 11.7%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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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한 중국진출 역시 투자심리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판단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국내 영화관객의 정체 국면 속에서 3D 영화 확산에 따른 관람료 상승도 종국적으로는 한계에 부딪힐 것"이라며 "이 시점부터는 중국에서 지분법 평가이익이 걷힐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으로 주가는 2분기 이후부터 반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주가는 1분기 실적 부진의 과도한 우려에서 벗어나 정상화되고 있다"며 "2분기부터는 전작의 성공을 이어갈 3D 후속작들이 대거 출시될 예정으로 앞으로 실적 확대 및 주가 반등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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