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4일 3D 블록버스터 영화 출시로 CJ CGV CJ CGV close 증권정보 079160 KOSPI 현재가 4,870 전일대비 30 등락률 -0.61% 거래량 252,115 전일가 4,900 2026.04.23 12:45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CJ, 올리브영 IPO 리스크 소멸 판단…목표가↑" "주주님들, 저희도 K뷰티 열풍에 올라탈게요"…극장도 섬유화학 회사도 '정관 변경' 유가 충격에 K자형 증시 더 심해진다 의 시장점유율이 상승해 실적 호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이 회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4000원을 유지했다.


홍종길 애널리스트는 "전년 동기 대비 대폭 감소가 예상됐던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양호할 것"이라면서 "또한 2분기부터 토르, 캐리비안의 해적4, 쿵푸팬더, 트랜스포머3 등 3D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출시되면서 CJ CGV의 시장 점유율이 상승해 실적 호전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 애널리스트는 "CJ CGV의 3D 영화 관객 점유율은 일반 영화보다 높다"면서 "2분기 직영관람객수가 전년 동기 대비 17.1% 증가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5%, 57.8%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국 신규 상영관 신설로 향후 지분법 평가이익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관측했다.

그는 "오는 2분기부터 매분기 중국에 신규 상영관 2개씩 오픈할 것"이라면서 "2분기에는 푸순, 텐진에 오픈하며 올해 말 중국 상영관수는 11개로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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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애널리스트는 "올해에 오픈하는 6개를 제외하고도 현재 신규 상영관 계약건수가 20개"라면서 "중국 투자 확대는 중장기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중국관련 지분법 평가이익은 신규 상영관 오픈 비용 발생으로 5억원에 불과하겠지만, 2012년과 2013년에는 각각 30억원, 88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점쳤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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