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최근 국세청이 삼성그룹 주요 계열사에 대해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정기적인 조사일 뿐"이라며 특별히 의도된 바가 없을 것이라는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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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9일 영국 스포트 어코드 참석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하는 길에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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