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성악가 요시카즈 메라, '오페라스타' 생방송 '깜짝'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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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본의 성악가 요시카즈 메라가 케이블채널 tvN '오페라스타 2011(이하 오스타)'에 출연하기 위해 특별 방한한다.


'오스타'를 기획한 이덕재 국장은 “요시카즈 메라가 9일 오페라스타의 스페셜 무대에 서기 위해 이번에 한국을 찾는다. 오페라의 대중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기획 취지에 흔쾌히 응해 성사된 것이다. 이번 방한이 오로지 오페라스타 무대에 서기 위한 것이라 더욱 뜻 깊다”고 밝혔다.

요시카즈 메라는 전 세계인을 감동시킨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원령공주(모노노케 히메)’ 주제곡을 불러 우리나라에서도 잘 알려진 일본의 성악가다.


71년생 미야자키현 출생으로 일본에서만 교육받았지만 보기 드문 미성과 음악성은 세계 정상급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 특히 왜소증이라는 신체적 장애를 예술적인 열정과 노력으로 극복해 정상급 카운터테너(남성이지만 여성처럼 높은 음역을 내는 테너)에 오른 인간승리의 표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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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요시카즈 메라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하는 '오스타'의 생방송 티켓은 지난 1일 오픈 9시간 여 만에 준비된 600석이 모두 매진된 상태. 이에 요시카즈 메라가 생방송 무대에서 선보일 ‘원령공주’ 주제곡의 소름 돋는 호소력 있는 무대에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9일 생방송으로 펼쳐지는 '오스타'는 상명아트센터에서 아나운서 손범수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의 진행으로 신해철, 김창렬, 문희옥, 임정희, 테이, JK김동욱, 선데이(천상지희)의 7인의 두번째 오페라 도전으로 꾸며진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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