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현장 돌며 주민들 의견 수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이동진 도봉구청장이 민선5기 핵심가치인 '참여와 복지'를 실현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중심행정을 펼치고 있다.


지난 3월 해빙기에 따른 주민들의 생활안전 실태를 살펴보기 위해 대규모 공사현장과 주요 사업 예정지 등 29개 소를 방문했다.

주민 의견에 대해 시정 가능한 것은 즉시 시정하고 문제점에 대해서는 소관부서에 개선(해결) 방안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로부터 보고를 받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로부터 보고를 받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달에는 현장중심행정 테마로 자원봉사, 복지를 선정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AD

2일 선덕고등학교 2학년(70명)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자원봉사에 대한 일일강사 체험을 시작으로 장애인 복지시설 방문, 복지관 경로식당 배식봉사, 도시락·밑반찬 배달 체험을 실시한다.

아울러 바쁜 현대인의 생활로 구정에 참여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전통시장, 대형마트, 지하철역 등에서 구청장과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가칭) 찾아가는 열린 구청장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