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많은 것 못 보여줘서 아쉽고, 방송보며 응원하겠다"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극본: 문희정, 연출: 김상호)에서 봉우리의 아역을 맡은 김새론이 마지막 촬영에서 “많은 것을 보여주지 못해 아쉽지만, 앞으로 방송을 챙겨보며 드라마를 응원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새론은 지난 2-3일 양일간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 ‘봉우리’ 역을 소화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강인한 인상을 남겼다.
김새론은 “촬영 했던 한 장면, 한 장면, 모두 오래 기억에 남을 만큼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며, “TV로 본 내 모습을 보고, 뿌듯하면서 더 잘하고 싶은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닮고 싶은 배우는 고현정 선배님이다. 앞으로 깊이 있고 마음에 오래 남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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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들리니?'는 지난 2일 방송된 1회부터 14.7% (AGB닐슨 미디어 리서치 기준, 전국 12.6%)의 시청률을 기록, 아역들과 중견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호흡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는 9일 방송되는 '내 마음이 들리니?' 3회에서는 차동주(김재원)가 창밖으로 떨어져 의식불명 상태가 되고, 미숙(김여진)이 일하는 공장에 화재가 발생, 미숙을 구하기 위해 영규(정보석)와 우리(김새론)가 공장으로 뛰어 들어가는 내용이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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