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公 이사장, 임기 3개월 앞두고 퇴임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이이재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이 임기만료 3개월을 앞두고 7일 이임식을 갖고 물러났다. 이이재 이사장은 지난 2월 한나라당 동해·삼척 당협위원장에 임명됐으며 내년 총선을 위해 조기에 퇴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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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가 고향인 이이재 이사장은 백두대간 보전회, 한강사랑시민연대 등 환경단체를 거쳐 서울시체육회 사무처장, 한나라당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청년본부 총괄단장,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 2분과위원회 상임 자문위원 등을 지냈다가 2009년 7월 광해관리공단 이사장에 취임했다.
공단은 황명호 경영전략본부장이 이사장 직무대행직을 수행하며, 관련 절차에 따라 후임 이사장을 공모할 계획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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