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우리금융그룹은 7일을 '제2회 우리금융그룹 사회봉사의 날(Woori Community Service Day)'로 정하고 그룹 및 계열사의 국내·외 임직원 1만1000여명이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우리금융은 '한국장애인부모회'에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하고 자원봉사자 및 장애우 가족 210여명이 함께 롯데월드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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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별로는 우리은행이 식목행사 및 전국지역아동센터 자원봉사를, 광주은행과 경남은행은 환경봉사를, 우리투자증권은 어린이 환우 돕기 및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보호활동을 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뉴욕, 런던, 홍콩 등에 위치한 해외 현지 법인들도 장애인 보육시설 보수, 한인단체 노인 무료급식, 한국어교재 전달 등의 공헌활동을 실시한다.


우리금융 한 관계자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존경받는 기업이 되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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