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 火 심야프로그램 중 정상 '적수가 없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SBS '강심장'이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화요 예능프로그램 정상을 차지했다.
6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방송한 '강심장'은 전국시청률 12.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9일 방송분이 기록한 9.6%보다 무려 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는 장신영, 태진아, 박준금, 정선경, 황선희, 이병진, 윤하, 유키스 동호, 마이티마우스 쇼리J, SBS 신입 아나운서 유혜영 등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장신영은 "과거에 우연한 기회로 '미스 춘향 선발대회'에 출전해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됐다"며 "잊지 못할 추억이지만 당시 대회에 출연했던 화면은 영영 지워버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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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화면에는 내 이름이 '장신자'라고 나왔다. 사실 나는 '미스춘향' 대회 후 이름을 장신영으로 개명했다"며 "목사님이 지어주신 이름인데 주위 분들이 많이 놀려서 바꿨다"고 고백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MBC 'PD수첩'과 KBS '승승장구'는 각각 4.6%와 6.6%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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