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사업도 지역 맞춤형으로
금천구, 시각장애인안마 서비스 이달부터 접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2011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공모에서 선정된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사업'을 4월부터 실시한다.
'2011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은 지역 사회의 다양한 사회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고 사회서비스 시장 형성과 고용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신규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사업기간은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로 서비스대상자는 지역내 거주자로 전국 가구 월평균소득 120%이하 또는 기초노령연금수급자로서 근골격계,신경계,순환계 질환이 있는 만 60세 이상인 자와 지체, 뇌병변 등록장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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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가격은 월 13만원으로 12만원은 정부에서 지원하고 1만원만 본인이 부담하면 근골격계, 신경계, 순환계 질환 증상 개선을 위한 안마, 지압, 마사지 등 수기용법과 자극요법에 의한 안마 서비스를 1인 당 6개월간 월 4회(회당 1시간)씩 제공받을 수 있다.
지정기관은 지역내 소재하는 태양지압안마원(금천구 시흥동 841-46 ☎896-7575)이며 이달부터 주민등록상 주소지관할 동 주민센터에 신청가능하며 다음달 1일부터 안마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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