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총각' 양준혁 "여성들이 나를 방치하고 있다" 음모설 제기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노총각 양준혁이 결혼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1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서는 야구계의 신화 양준혁 편이 방송됐다. 지난해 은퇴를 선언하고 선수 시절보다 더 바쁘게 살고 있다는 그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32년에 걸친 야구 인생과 그에 얽힌 가족들의 사연을 털어놨다.
이날 양준혁은 오랫동안 결혼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해 “외로움과 고독을 동시에 사귀고 있다”며 “결혼한 주변 동료들이 다 나를 부러워 한다”고 우스개 소리를 던졌다.
이어 그는 “대한민국 여성분들이 별로 나를 원하지 않는 것 같다”며 “여성분들 저를 왜 방치하시나요”라는 재치있는 멘트로 결혼에 대한 속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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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결혼관에 대해 그는 “선 보다는 연애결혼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준혁은 최근 KBS 인기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 새로운 멤버로 긴급 투입 돼 예능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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