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지진 사망실종자 3만 명 넘어
[아시아경제 박희준 기자]동일본 지진 사망 및 실종자가 지난 달 말로 3만 명을 넘어섰다.
아사히신문은 1일 일본경찰청을 인용, 지난 달 31일 오후 9시 현재 숨진 사람은 1만1532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또 실종자는 1만6441명, 부상자는 2873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확인된 사망자는 현별로는 미야기현이 7012명으로 가장 많고, 이와테현 3396명, 후쿠시마현 1064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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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도 미야기현이 7117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후쿠시마현 4760명, 이와테현 4560명 등이다.
건물피해는 완전 파괴가 1만7862채, 유실 2165채, 완전히 불탄 건물이 148채 등이다. 도로도 2126곳이 파손됐다.
박희준 기자 jack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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