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보유지분 가치 부각' 현대그린푸드 4%↑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 현대지에프홀딩스 현대지에프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5440 KOSPI 현재가 14,820 전일대비 450 등락률 -2.95% 거래량 567,635 전일가 15,27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百그룹, 농촌 지역 유망 창업기업 대상 재능기부 현대백화점그룹, 용인시에 '탄소중립의 숲' 조성…"올해 6000그루 심는다" 이재현 177억 vs 신동빈 150억+α…유통가 오너, 작년 연봉킹은? 가 보유지분 가치가 부각되면서 강세다.
31일 오전 9시49분 현대그린푸드는 전일대비 4.22% 상승한 1만2350원에 거래중이다.
이틀연속 상승으로하나대투와 한맥투자증권 창구로 매수세가유입되고 있다.
이날 이지영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현대그린푸드는 현대백화점 그룹의 지주사"라며 "전날 기준 보유지분가치는 9500억원, 순현금도 2000억원이 넘어 현 시가총액 1조677억원을 초과한다"고 설명했다.
실적호조로 3월 한 달 현대백화점과(지분율 12.4%) 현대홈쇼핑의(지분율 15.3%) 주가가 각각 15%, 28%씩 상승한 효과다. 매도가능 증권인 현대차(지분율 0.38%)의 주가도 같은 기간 18% 상승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현대제철과 현대하이스코의 제3고로 및 냉연설비 증설, KCC의 LED 태양전지용 부품공장 설립, 현대차ㆍ기아차의 물량증가,현대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업의 실적목표 상향으로 단체급식 매출의 80%를 차지하는 범현대계 식수 증가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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