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상트페테르부르크 화물기 신규 취항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대한항공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화물기를 신규 취항한다.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4,7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1.98% 거래량 859,377 전일가 25,200 2026.04.23 11:12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 20개 항공사와 예지정비 네트워크 구축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은 23일부터 기존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 정기 화물편 중 주 2회(수·금)를 상트페테르부르크로 거쳐 운항하도록 했다.

출발편은 인천~상트페테르부르크~프랑크푸르트이며 돌아오는 편은 프랑크푸르트~인천으로 운영된다. 투입 기종은 B747-400 화물기.

AD

대한항공은 지난해 9월 상트페테르부르크 시내에서 북서쪽으로 25km 떨어진 카멘카 지역에 현대자동차 공장이 완공되면서 자동차 관련 부품들의 수요가 점차 늘어나 신규 화물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제 항공화물 수송 6년 연속 세계 1위를 이어간 대한항공은 현재 총 27대의 B747-400 화물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27개국 45개 도시로 화물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