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한나라당과 미래희망연대(옛 친박연대)간 합당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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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한나라당 대표는 2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작년 7월14일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미래희망연대와 합당을 선언한 바 있다"며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즉시 합당 절차를 밟겠다. 아마 2주 정도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안 대표는 "증여세 때문에 합당이 미뤄왔는데 이 문제는 아직 해결이 안됐고 조세소송으로 넘어간 상태"라면서 "그러나 양당이 합당을 하겠다는 것은 국민과의 약속이기 때문에 지켜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기본원칙"이라고 설명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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