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 합성고무 실적 초강세..목표가↑<동양證>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동양종금증권은 2일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close 증권정보 011780 KOSPI 현재가 144,7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3.02% 거래량 209,819 전일가 149,2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금호석유화학그룹, 3000평 규모 여수 철새 서식지 복원 나선다 지난달 409개사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고배당 기업 '다수' 금호석유화학, ‘스페셜티’로 정면돌파…불확실성 뚫고 고도화 박차 에 대해 합성고무 실적 초강세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17만원에서 22만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황규원 애널리스트는 "천연고무에 이어 합성고무의 가격상승이 시작됐다"면서 "이에 따라 연간 80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애널리스트는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7961억원으로, 약 36.4% 높인다"면서 "특히 1분기 영업이익은 190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94% 급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목표주가 산정과 관련, "▲5월 3일부터 전환사채의 주식전환 가능성 ▲2분기부터 매각가능 유가증권의 처분 본격화 ▲올해 말 순차입금 규모 1.2 ~ 1.3조원 수준으로 축소 ▲박삼구·박세창 부자의 지분매각에 따른 잠재매물 압박 우려감 등이 주의해야 할 사항"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분매각과 관련해서는 "박삼구·박세창 지분이 주식시장으로 출회될 경우, 주가 정체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면서도 "다만 과거 사례에 비춰볼 때 출회 이후 주가는 급상승 하는 모습을 보였으므로 저가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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