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2~4일 해외조달시장 진출 상담…미국 MAS 등록안내서, EU 통합조달지침 등도 나눠져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조달청은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열리는 ‘FTA 박람회’에 조달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조달전시관은 미국 다수공급자계약제도(MAS) 등록방법 등 해외공공조달시장 진출 때 알아야할 내용들을 홍보한다. 국내 기업과 일반인들이 미국, EU(유럽연합)와의 공공조달 협상결과와 조달시장현황을 자세히 알 수 있게 꾸며져 있다.

특히 미국연방정부 조달시장에 나가기 위한 첫 관문인 미국 다수공급자계약제도(MAS) 등록법에 대해 자세히 안내해준다. 또 미국 MAS 등록안내서(약 500쪽)와 EU 통합조달지침(약 500쪽) 책자도 나눠준다.


이와 별도로 이날 오후 2시 COEX 318호실에서 EU본부 관계자들이 나와 EU조달시장 진출방안에 대해 설명한다.

한·EU FTA 효력 발효 후 우리나라 기업과 EU기업들의 상호진출이 중요하므로 EU본부가 정부조달 설명회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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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래 조달청장은 “해외조달시장은 기본적으로 수입자가 장애물을 쳐놓은 것”이라면서 “조달청은 우리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해외현지의 산업별·품목별 규격 분석에 초점을 맞춰 걸림돌을 푸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MAS란?
Multiple Award Schedule 영문머리글로 다수공급자 일정을 말한다. 미국 연방정부의 각 행정부서에서 필요한 물품, 서비스를 복수의 공급자들과 계약을 맺어 정부의 각 부서에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체계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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