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이집트 민주화 시위가 리비아로 이어진 가운데 수도 인근도시까지 교전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1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리비아 민주화 시위가 수도 트리폴리 서쪽으로 50㎞ 떨어진 자위야로 확산, 이 지역에서 무아마르 카다피 친위병력과 반군간 교전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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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피 친위병력은 지프차와 탱크 등 10여대의 무장 차량을 동원해 공격에 나섰으며, 반군도 이에 저항하면서 교전이 더욱 격렬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리비아 제3 도시이자 트리폴리에서 동쪽으로 200㎞ 거리의 미수라타에서도 양측이 공군기지를 놓고 치열하게 교전을 벌이고 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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