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ACL 2경기 출전 정지…4월 6일 첫 출격 예정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꾀돌이’ 이영표(알 힐랄)가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2경기를 뛰지 못한다.
AFC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영표는 2경기 출전 정지를 받았다. 2일(이하 한국시간) 이란 세파한과 A조 1차전과 16일 카타르 알가라파와 2차전에 모두 나서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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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는 지난해 받은 레드카드 탓이다. 그는 10월 2010 AFC 대회 조바한과의 4강 2차전에서 후반 26분 퇴장을 당한 바 있다.
한편 이영표의 결장으로 알 힐랄은 전력에 큰 손실을 입게 됐다. 출전은 오는 4월 6일 UAE 알 자리라와 3차전부터 가능해진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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