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현물 매도+선물 매수
투지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리비아 쇼크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 무디스의 일본 신용등급 전망 하향 조정 등이 악재로 부각되며 된서리를 맞고 있다.
전날 대규모 매도 공세를 펼쳤던 선물시장 외국인은 오히려 매수에 나서고 있다. 외국인은 3029계약 순매수 중이다. 반면 현물시장 외국인은 4거래일 만에 순매도로 돌아서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기관은 외국인을 따라 선물을 1749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4497계약 순매도 중이다.
평균 베이시스는 전일 대비 0.02포인트 오른 -0.45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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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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