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슈퍼리그는 28일 첫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직접 타사와 투주를 조작하고 타격감을 살려 차별화를 꾀했다는 설명이다.
게임빌은 프로야구 슈퍼리그의 이 같은 성적이 소셜 네트워크 시장 진입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했다.
김 팀장은 "현재 페이스북에서 서비스중인 '트레인시티'등 SNG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서비스를 이어나갈 것"이라며 "올해 목표는 소셜게임 시장 공략"이라고 덧붙였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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