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 패러디 트위터, "iPad3 테스트 중" 깜짝 메시지
[아시아경제 김민경 기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의 스티브 잡스 명의 계정에 10일 오전 10시46분경 "아이패드3 테스트 중(testing iPad3)"이라는 메시지를 남겨 애플마니아들을 들뜨게 했다.
하지만 @ceoSteveJobs라는 이 계정은 트위터에서 유명한 스티브 잡스 패러디 계정이다.
애플이 만든 태블릿PC인 아이패드는 현재 아이패드2버전의 출시도 공식 발표하지 않은 상황이다. 업계는 아이패드2 생산라인이 가동에 들어갔으며, 오는 3~4월 경 미국에서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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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버전인 아이패드3은 아직 공개된 적이 없으며, IT 전문가들 사이에서 올해 가을쯤 아이패드3이 발표될 것이라는 소식만 떠돌고 있다.
한편 잡스는 지난달 17일 건강상의 이유로 휴직을 발표했으나, 애플의 중요한 결정에는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잡스는 췌장암 수술과 간이식 등을 위해 지난 2004년과 2008~2009년 두 차례 병가를 낸 적이 있어 업계는 이번 그의 병가를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
김민경 기자 sky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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