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주민센터에서 공공근로자에게 모욕적인 언행을 한 경기 성남시의회 이숙정 의원을 고소한 피해 여대생이 9일 고소를 취하했다.


10일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이 여대생의 아버지가 9일 경찰서를 방문해 고소를 취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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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씨는 이 의원 가족에게 사과를 받아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의회는 이 의원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해 책임을 묻고 본회의에서 징계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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