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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현대차의 후륜 구동 세단인 제네시스 페이스 리프트(부분 변경) 모델로 보이는 차량의 위장막 사진이 국내에서 수차례 포착되고 있다.
10일 국내 자동차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네시스 후속으로 추측되는 위장막 사진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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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출시될 제네시스 페이스 리프트 모델은 3800cc 직분사 엔진과 신형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 최고 출력 333마력, 최대 토크 40.2kg·m으로 현재 제네시스 모델보다 약 43마력 향상됐다. 연비는 12.3km/ℓ로 향상됐다.
업계에서는 제네시스 페이스 리프트 모델이 내달 국내에 출시될 것이며 북미 시장에서도 출시 및 판매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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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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