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주역 이창용, ADB 수석이코노미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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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작년 12월 성공리에 개최된 주요20개국(G20) 서울정상회의 준비위원회의 이창용 기획조정단장이 이르면 오는 3월 아시아개발은행(ADB) 수석 이코노미스트로 자리를 옮긴다. ADB는 최근 이런 내용을 기획재정부에 알렸고 사내에도 별도로 공지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고려대 교수 출신의 이종화 청와대 국제경제보좌관에 이어 두 번째 ADB 수석 이코노미스트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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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미국 하버드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로체스터대와 서울대 교수를 지냈다. 이 단장은 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과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공직을 시작했으며 G20 서울 정상회의 준비위 기획조정단장을 역임했다. 2008년 3월부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일했다가 G20 업무를 맡으면서 원래 직장인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직을 포기할 정도로 적극적이었다.


특히 G20에서는 실무협상 대표인 셰르파(Sherpa)를 맡아 G20 서울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주역으로 평가받으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금융위원장 등 G20 논공행상의 하마평에 꾸준히 오르내린 바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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