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통상장관 9일 방한..'한-스웨덴' 경제협력 논의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에바 비욜링(Ewa Bjorling) 스웨덴 통상장관이 오는 9일부터 사흘동안 한국을 방문한다.
5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비엘링 장관은 10일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과 회담 및 오찬을 함께하고 한-스웨덴 경제협력 방안과 한-EU 자유무역협정(FTA), 도하개발어젠다협상(DDA)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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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주요기업 대표 20여명과 동행한 비욜링 장관의 이번 방한은 지난해 10월 스웨덴 신정부 출범 이후 스웨덴 고위인사의 첫 방문으로, 향후 양국 정부간 협조체제와 양국의 경제통상협력을 강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외교부는 밝혔다.
외교부는 또 이번 비엘링 장관의 방한으로 10일 주한스웨덴대사관 주관으로 개최되는 '한-EU FTA 라운드테이블' 및 '녹색 기술 관련 세미나'에서 양국 기업간 실질적인 교류 활성화가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기대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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