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1일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5,150 전일대비 450 등락률 -1.76% 거래량 648,343 전일가 25,600 2026.04.22 12:55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160 전일대비 50 등락률 -0.69% 거래량 26,980 전일가 7,210 2026.04.22 12:55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등 항공주들이 이집트 사태에 따른 유가상승 부담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9시35분 현재 대한항공은 전날보다 500원(0.69%)떨어진 7만2300원을 아시아나항공은 50원(0.44%) 하락한 1만1250원을 기록 중이다.

이집트 소요사태와 관련한 유가 상승의 우려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전날 각각 4%와 8% 이상씩 빠지며 중동발 악재에 영향을 받았다.

AD

양희준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이집트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유가상승이 걷잡을 수 없을 것이라는 우려가 전일 항공주 급락의 주요 원인 중 하나였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시장의 반응이 실제보다 더 민감했다는 평가다. 양 애널리스트는 “이집트는 원유생산량이 사우디아라비아의 10분의 1에 미치지 못해 이집트 사태 자체에 대한 반응은 지나치다”고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