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저소득 가정 자녀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소아병동 환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화제다.


신한카드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는 '우리들의 행복한 동아리' 어린이·청소년 45명이 신촌 세브란스 병원 소아병동 환아를 대상으로 '행복한 나눔 공연' 행사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행복한 동아리'는 저소득 가정 자녀들이 비용 문제 등으로 접하지 못했던 문화, 예술 방면의 재능을 키워주는 동아리 활동 지원 프로그램으로, 신한카드가 2010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으로 실시 중이다.


이날 행복한 동아리는 댄스, 발레, 오케스트라, 비보이, 힙합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을 통해 자신들의 재능을 소아병동 환아들과 함께 나눴으며, 공연 전 병실로 환아들을 방문해 공연 초대장 및 선물을 전달하고 쾌유를 바라는 응원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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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준비한 한 어린이는 "아픈 친구들이 공연을 보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이 컸다"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로 즐거움을 줄 수 있어서 매우 뜻 깊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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