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발급해주는 인터넷 카페 주의하세요"
$pos="L";$title="신용카드사 보안 구멍 뚫렸나";$txt="";$size="231,249,0";$no="201009131926531189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길거리나 인터넷 카페를 통해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경우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26일 '신용카드 개인신용정보 보호를 위한 유의사항'을 제시하며 "카드 발급을 도와준다"며 개인신용정보를 요구하는 인터넷 카페를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카페 운영자가 제공받은 개인신용정보를 신용카드 모집인에게 무단 유출하거나 금품을 받고 매매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발급 관련 상담도 가급적 카드사를 이용해야 한다.
신용카드 결제의 경우 정보 해킹 프로그램이 설치돼 있을 수 있는 PC방 등에서 하지 말고, 결제정보를 본인의 핸드폰으로 바로 알려주는 신용카드 SMS서비스도 적극 이용해 부정하게 쓰인 카드결제에 조기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타인을 통한 신용카드 결제도 자제해야 한다. 또한 사용하지 않는 카드는 즉시 해지하고 신용카드 영수증·이용대금 명세서를 철저하게 관리하는 것도 개인정보 유출을 막는 방법이다.
해외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한 경우 보안이 취약한 가맹점을 통해 카드정보 유출이 될 수 있는 만큼, 카드사를 통해 '출입국정보 활용동의 서비스'를 신청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 서비스를 사용하면 국내입국 이후에는 해외에서 승인요청이 들어와도 승인을 거부하므로 부정사용 방지가 가능하다.
아울러 금감원은 "최근 금융채무불이행자(신용불량자)에게도 신용카드 발급이 가능하다는 허위 광고가 있다"며 이같은 사기광고에 대해서도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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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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