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새 경조카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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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 민)가 새로운 디자인의 우체국 경조카드를 선보였다. 1200원권 1종, 1500원권 2종, 2500원권 2종 등 모두 5종으로 31일부터 우체국창구와 인터넷우체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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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경조카드는 반짝이는 꽃과 나비에 현대적 감각의 장식을 가미한 '축하의 마음', 내추럴 파스텔 색상이 돋보이는 '행복나눔', 화려하고 아름다운 터치로 고전을 형상화한 '기쁜마음', 금속마패 장식을 책갈피로 활용할 수 있는'장원급제', 홀로그램으로 장식한 하얀새가 돋보이는'행운'등 디자인이 다양하다.


우체국 경조카드는 현재 1200∼3,000원 15종과 축하선물카드 4종, 초대장 7종이 있다. 특히 20만원까지 문화상품권을 함께 보낼 수 있어 졸업과 입학 시즌에 인기가 높다. 매일 오후 3시까지 신청하면 다음날 배달(토, 일, 공유일은 제외)되며, 등기우편의 경우 인터넷우체국에 접속하면 배달결과도 조회할 수 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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