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이승화·문규현과 연봉 재계약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프로야구 롯데가 외야수 이승화, 내야수 문규현과 연봉 재계약을 맺었다.
롯데는 27일 “이승화와 1000만 원 삭감된 6200만 원에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승화는 지난 시즌 92경기서 타율 2할4푼4리 9타점 13득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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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내야수들의 잇따른 공백을 메운 문규현은 연봉 인상의 기쁨을 맛봤다. 1600만 원 오른 4200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그는 지난 시즌 80경기서 타율 2할3푼7리 41안타를 남겼다.
한편 두 선수는 27일 사이판 1차 전지훈련지로 이동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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