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정밀화학, 폴리실리콘 사업을 기대한다<우리證>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우리투자증권은 27일 롯데정밀화학 롯데정밀화학 close 증권정보 004000 KOSPI 현재가 55,200 전일대비 3,500 등락률 -5.96% 거래량 132,834 전일가 58,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롯데정밀화학, 암모니아 가격 상승 반사 수혜 기대…목표가↑" 롯데정밀화학, 주당 1500원 현금 배당 결정 롯데정밀화학, 스페셜티 소재로 '조달청 혁신제품' 선정 에 대해 폴리실리콘사업 진출 기대에 힘입어 프리미엄이 지속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0만원을 유지했다.
김재중 애널리스트는 "주가수익비율(PER) 22.9배, 주가순자산비율(PBR) 2.1배의 높은 밸류에이션에 거래되고 있어 시장대비 프리미엄을 받고 있는 상태"라며 "폴리실리콘 사업진출에 대한 기대와 적극적인 전자재료 및 염소·셀룰로스계열 사업 투자에 힘입어 장기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MEMC사와의 폴리실리콘 합작사업 공식출범이 임박한 것으로 판단되고 성공적인 진출이 될 가능성이 커 프리미엄 지속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4분기 영업실적은 전자재료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개선됐다는 평가다.
그는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23.5% 개선됐다"며 "유가상승에 따른 원재료비 부담이 증가했지만 LCP(고성능플래스틱으로 보빈, 커넥터 등의 원재료), TMAC(반도체현상액), PTAC(지력증강제), 프린터토너 판매량 증가의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했다"고 진단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순이익이 전분기 대비 감소한 이유는 3분기에는 투자자산 처분이익 36억원 발생한데 비해 일회성이익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 4분기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며 "주요제품 판매량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2분기부터는 비교적 큰 폭의 이익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