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1주택재건축 794가구 대단지로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서울 광진구 구의동에 재건축을 통해 11개통 794가구 대단지를 짓는 계획이 서울시 건축위원회를 통과해 본격 추진된다.
서울시는 25일 열린 건축위원회에서 서울 광진구 구의동 122-2 일대에 지하3층·지상23층 연면적 13만6796.12㎡의 아파트 11개동 794가구를 짓는 '구의1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계획안에 대한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재건축을 통해 짓는 794가구는 ▲117㎡형 134가구 ▲84㎡형 490가구 ▲59㎡형 170가구로 구성되며 용적률은 249.97%를 적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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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1주택재건축 사업지는 광나룻길(30m도로)에 접해 있고 자양로를 통해 지하철 5호선 아차산역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으로 광진초등학교, 명성여중고교, 선화예술중고교 및 어린이대공원, 아차산 등이 위치한다. 이번 건축심의 통과로 어린이놀이터를 단지 중앙에 계획한 것이 특징이다. 착공은 2012년이며 2015년말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건축위원회에서 같이 통과된 강서구 가양동 52-1 일대 민영주택건설사업은 공동주택 10개동 805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광진길(20m도로)에 접해 있고 양천길을 통해 지하철 9호선 가양역, 양천향교역을 이용할 수 있다. 사업지 주변에 공진초등학교, 공진중학교, 탑산초등학교및 허준박물관, 구암공원 등이 위치해 있다. 이미 지난해 12월에 사업계획승인을 받았으며 올해 착공, 2013년 중순 완공할 예정이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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