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국내가 밀고 해외가 끌고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HMC투자증권은 26일 메디톡스 메디톡스 close 증권정보 086900 KOSDAQ 현재가 102,100 전일대비 4,200 등락률 -3.95% 거래량 37,938 전일가 106,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메디톡스, 1분기 영업익 74억…전년 대비 35% 증가 메디톡스, '히알루론산 필러' 2종 유럽 MDR CE 인증 획득 메디톡스, 개발본부 총괄에 이태상 상무 영입 에 대해 해외 실적 확대와 국내 매출 본격화가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3만6000원을 유지했다.
최종경 애널리스트는 "올 매출액 259억원(+20.8% 이하 전년대비)과 영업이익 127억원(+16.7%YoY)을 기록할 것"이라며 "해외 수출 확대 본격화와 국내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해외는 태국과 일본, 인도 등 기존의 주력 수출국에서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고, 지난해 수출을 개시한 브라질을 비롯해 칠레 제품 등록 추가 등으로 남미 시장으로의 수출 확대가 전망되는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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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을 기점으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한 내수 시장에서는 폭발적인 성장보다 100단위 제품 중심의 피부미용 분야에서 200단위 중심의 치료제 시장으로의 신규 매출 확대를 예상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출시한 메디톡신 200단위 제품을올해 초부터 국내 종합병원에 치료제 용도로 공급을 개시했다"며 "200단위 제품은 보험 약가를 인정받아 유통되는 고용량 제품으로 치료제 용도로 사용이 적합하며 경쟁제품인 보톡스 100단위 제품과 비교할 때 우수한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매출 증대가 가능할 것" 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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