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전자, 초저소음 청소기 출시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필립스전자(대표 김태영)는 강력한 흡입력은 유지하면서 초저소음 기능을 가진 청소기 '사일런트스타(Silent Star)' FC9304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필립스는 출시에 맞춰 구입 고객에 한해 6만원 상당의 물걸레 청소기와 헤파필터를 1개 더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사일런트스타'는 첨단 고효율 저전력 HD모터 장착으로 낮은 소비전력으로 높은 흡입력을 유지하도록 했다. 여기에 노즐과 본체에 적용된 첨단 방음 기술로 초저소음을 위한 특수설계까지 더해져 늦은 저녁에도 조용한 청소가 가능하도록 했다.
실제 소음발생 수치는 56db로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하는 대화 수준 정도의 소음을 발생시킨다. 일반적으로 일상생활에서 소음수치가 아기울음소리 100db, 잔디깍는기계소음 90db, 일반청소기 소음 78db정도인 것을 감안할 때 훨씬 낮은 수치다.
아울러 헤파 13필터와 헤파 에어실 시스템(HEPA Air seal system)을 갖춰 미세먼지 관리기능도 더해졌다. 물세척이 가능한 헤파 13필터로 미세먼지를 99.95% 걸러내고 헤파 에어실 시스템(HEPA Air seal system)로 미세먼지가 본체 밖으로 누출되는 것을 막았다.
또한 운반이 용이하도록 운반용 손잡이를 장착했으며, 딱딱한 바닥과 머리카락 청소에 용이한 파케(Parquet)노즐을 별도로 제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필립스 소비자라이프스타일 부문 김영진 부사장은 "최근 직장과 가사일을 병행하는 가정이 늘면서 늦은 저녁 청소기를 사용해야 하는 일도 빈번해 지고 있다"면서 "사일런트스타 청소기가 일반인뿐 아니라 아기를 가진 부모, 맞벌이 부부들에게 유용한 청소 도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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