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대신증권은 한화오션 한화오션 close 증권정보 042660 KOSPI 현재가 118,100 전일대비 2,300 등락률 -1.91% 거래량 2,595,567 전일가 120,4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투자금 부족, 반대매매 위기...연 5%대 금리로 당일 해결 변동성 속 기회 찾는 투자자들...4배 주식자금으로 담아둬야 할 종목은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의 목표주가를 5만원으로 16% 상향조정했다. 밸류에이션이 저평가돼있다는 판단에서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전재천 애널리스트는 21일 "싱가폴(Keppel, Semcorp), 중국 동종업체(CSSC, CSIC, COSCO Corp 등) 대비 밸류에이션이 저평가된 상황을 반영했다"며 "상반기 컨테이너선과 해양플랜트 발주 증가의 수혜가 예상되고 싱가폴, 중국 동종업체 대비 가격메리트가 높다"고 설명했다.

대신증권은 지난 해 12월 이후,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데 올 상반기 컨테이너선, 해양플랜트(주로 드릴쉽) 발주에 대한 기대감과 지난 4분기, 올해 영업이익이 기대 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점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주가가 기대감을 반영해 빠르게 상승하고 있지만 향후, 수주, 실적 관련 긍정적 뉴스플로우가 기대되며 전세계 동종업체 대비 가격 메리트를 감안 시, 여전히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상장사 올해 해양플랜트 수주량이 지난해 대비 6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특히 올 상반기에는 심해시추선 발주 증가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2008년 국내에서 드릴쉽, 세미링 수주량이 20척을 기록했는데 올 국내 수주량이 20척을 상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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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2013년 이후, 선복량이 부족한 컨테이너선의 경우, 태평양 항로 운임 인상이 시작되는 2분기 즈음 발주량이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상선만 전문적으로 건조하는 중국 조선사의 올 실적 기준, 평균 PER, 평균 PBR은 각각 19.7배, 3.4배이며 해양플랜트를 전문적으로 건조하는 싱가폴 업체의 평균 PER, 평균 PBR은 각각 17.1배, 3.3배(평균 ROE 20.4%)인데 비해 대우조선해양의 경우, PER 9.6배, PBR 1.7배로 전세계 동종업체 대비 저평가돼있다"고 진단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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