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 업황 반전..'지금은 비중확대 시점'<대신證>
[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대신증권은 19일 ‘LCD 업황 반전이 예견되고 있다’며 디스플레이 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특히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close 증권정보 034220 KOSPI 현재가 14,100 전일대비 1,240 등락률 -8.08% 거래량 36,058,898 전일가 15,34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LG디스플레이 게이밍 OLED 패널, 美 SID '올해의 디스플레이' 수상 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익 1467억원…'338%↑' 3분기 연속 흑자 LGD, OLED 인프라에 1.1조원 규모 투자 가 ‘최선호주(Top Pick)’로 제시됐다.
강정원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작년 12월 마지막 주 북미 LCD TV 판매가 전년대비 두자릿수 이상의 성장을 보이고 연초 중국 원단기간 중 LCD TV 판매가 15% 이상 성장하면서 춘절 LCD TV판매 전망치도 상향되는 등 수요가 되살아나고 있다”며 “LCD TV업체들의 패널구매가 2월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돼 패널수요 반등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이어 “올해 이머징마켓의 LCD TV판매는 30% 이상 성장하고 선진국 시장의 LCD TV 판매도 예상을 뛰어넘는 강세가 예상된다”며 “이는 2003년부터 보급이 시작된 LCD TV가 올해를 기점으로 교체주기에 들어섰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하반기 본격적인 판매가 예상되는 3D TV도 교체 수요를 자극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는 LG디스플레이를 최선호주로 선정하며 “향후 LCD TV산업의 수요 및 공급 상황이 LG디스플레이에 우호적 환경으로 판단돼 현시점은 LG디스플레이의 주식을 비중확대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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