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사, 계룡건설 컨소시엄이 건설
477억6500만원에 수주, 3만226㎡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경남기업, 극동건설 등 참여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충남 내포신도시(도청이전지)에 들어설 충남도 교육청사와 교육연구정보원 건립공사를 계룡건설컨소시엄이 따냈다.
지난 6일 발표된 설계심의 결과 계룡건설산업이 설계점수 100점으로 90점을 받은 경쟁사 진흥기업컨소시엄을 앞섰다. 17일 가격개찰 및 종합평가결과에서도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이 99.73점, 진흥기업컨소시엄이 94.5점을 얻어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됐다. 계룡건설은 추정액의 94.96%인 477억6500만원에 공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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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컨소시엄은 계룡건설이 35%의 지분을 갖고 경남기업(34%), 극동건설(21%), 부원건설(10%)과 컨소시엄을 이뤘고 토문건축이 설계를 맡았다.
내포신도시로 옮길 충남도교육청 건립은 충남 홍성군 홍북면과 예산군 삽교읍 충남도청 이전신도시 행정타운 내 터 3만8226㎡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충남교육청과 교육연구정보원이 들어선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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