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호텔 "이나모토·타나카 데이트, 막지 못해 미안해"
AD
원본보기 아이콘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일본프로축구 J리그 가와사키 미드필더 이나모토 쥰이치와 모델 타나카 미호의 데이트 유출을 막지 못한 호텔 측이 공식사과를 표명했다.


호텔 측은 14일 공식사이트를 통해 총지배인의 이름을 빌어 사과문을 게재했다. 호텔 홍보 담당자들은 “관계자들에게 따로 용서를 빌었다”며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말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쥰이치와 미호는 지난 11일 이 호텔에서 몰래 만나 데이트를 가졌다. 오후 10시 50분께 광경을 목격한 호텔 내 철판구이 전문점 점원 두 명은 트위터를 이용, 실시간으로 현장 상황을 전했다.

AD

그 내용은 주관적이고 자극적이었다. ‘얼굴 작고 귀여운 미호가 도착했다’, ‘쥰이치와 오늘 밤, 함께 묵는 것 같다’ 등의 문구를 온라인상에 개제했다. 이와 관련해 호텔 측은 “두 점원에게 합당한 처벌을 내리겠다”면서도 “그 내용은 발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호는 14일 자신의 블로그를 업데이트했지만 관련 내용을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 쥰이치 역시 팀 훈련에 참석했지만 입을 굳게 닫았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