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연예계, 트위터 주위보…이나모토 쥰이치·타나카 미호 데이트 중계돼...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일본 연예계에 트위터 주의보가 내려졌다. 전 일본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이나모토 쥰이치(가와사키)와 모델 타나카 미호의 데이트가 실시간으로 중계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닛칸스포츠는 13일 “쥰이치와 미호의 데이트가 호텔 아르바이트 종업원의 트위터를 통해 실황 중계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텔 내 철판구이 전문점 점원 두 명은 지난 11일 오후 10시 50분 스타들의 만남을 포착했다. 이들은 바로 트위터를 이용, 실시간으로 현장 상황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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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내용은 주관적이면서 자극적이었다. ‘얼굴 작고 귀여운 미호가 도착했다’, ‘쥰이치와 오늘 밤을 함께 묵는 것 같다’ 등의 문구를 연달아 개제됐다. 이와 관련해 쥰이치와 미호는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한편 호텔 홍보 담당자는 “철판구이 전문점 아르바이트생들이 정보를 흘린 사실을 포착했다”며 “처벌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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