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전 세이부 감독, LG 전지훈련 합류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프로야구 LG가 일본프로야구 세이부 감독을 지냈던 이토 츠토무를 포수 인스트럭터로 초빙한다.
AD
이토는 내달 11일 LG 오키나와 전지훈련에 합류, 조인성 포함 포수들에게 효과적 수비방법 및 볼 배합 등을 설파한다. 구단 관계자는 “기량향상에 큰 도움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는 1982년부터 2003년까지 22년간 선수로 뛴 일본프로야구 명포수다. 베스트나인과 골든글러브에 각각 10회와 11회 이름을 올렸다. 16번 올스타로 선정되기도 했다. 세이부에서는 감독과 선수 자격으로 모두 우승을 경험했다. 현재는 일본 산케이스포츠 신문에서 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