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식품접객업소 위생 지도점검
강서구, 11~21일 이마트 가양점 등 5개 다중이용시설 식품접객업소 대상 위생 지도점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설을 맞아 주민들이 다중이용시설을 많이 찾을 것으로 판단되는 다중이용시설내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11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지도점검은 설 준비를 위해 많은 구민들이 다중이용시설(대형마트 등)을 찾게 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식중독 등으로부터 구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이번 지도점검을 추진하게 됐다.
점검대상은 이마트 가양점 등 5개 다중이용시설 내에 위치한 식품접객업소 162개 소다.
점검인원은 명예감시원 14명과 공무원 5명 등 총 19명이다.
지도점검 내용은 ▲식품과 식자재 보관 적정 여부 ▲시설기준 적정과 조리기구 위생상태 ▲무신고·표시기준 위반과 무표시 제품 사용여부 ▲식품 등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조리·보관 여부 ▲영업주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여부 등이다.
또 조리종사자의 손과 도마, 칼을 대상으로 ATP(세균 오염 정도 측정) 간이검사를 해 부적합으로 판독될 경우 현장 시정조치 등 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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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가급적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위반제품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압류 또는 폐기처분 한다.
특히 중대한 사항을 위반한 업소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신속히 처분하고 특별관리대상 업소로 분류하여 지속적으로 이행여부를 확인하는 등 사후관리도 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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