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현대건설 주주협의회는 7일 예비협상대상자인 현대차그룹을 98.53%의 동의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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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주협의회 주관기관인 외환은행은 "현대증권을 제외한 8개사 전체 동의로 현대차그룹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며 "내주중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실사과정이 완료되면 내달 중 본계약을 체결하고, 4월까지 매각절차를 종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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