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KCC건설은 짓는 대로 주택이 팔리는 시대가 지났다며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해야 하는 시대에 적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따라 KCC건설은 올해 경영목표를 ▲미래 성장동력 확보 ▲창조적 리더십 구현으로 정하고 해외수주 및 플랜트 사업 역량 강화와 상시 리스크 관리 등으로 성장을 모색하기로 했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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